한 사람의 가슴을 도려내듯 절절한 표현을 하고 싶다.
얼굴도 보이지 않는 많은 사람을 향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슬로우 볼을 던지는 것보다
오직 거기에 있는 당신을 향해 광속구를 던지고 싶다.
보편적인 작품으로 밀리언셀러를 만들고 싶은 욕망도 있지만
코무로*같은 보편성이 아니라, 레논같은 보편성을 찾고 싶다.
'한 사람'에 대한 깊고 강렬한 사랑이 가져다 주는 열정으로
많은 사람들과 손잡고 싶다.
인간의 마음 속에 살고 있는 뜨거운 것은
오늘도 어제도, 동양도 서양도,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인터넷에서 유명해진 일본 가수
'Love & Free'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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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닮은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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