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제 알게 되었다.
사랑에 대한 미련도..
미련에 대한 죄의식도..
그 죄의식으로 인한 깊은 후회도..
그 모든 걸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것을~
누군가는 아프고 싶어 아파하지 않는다고 말했었다.
물론 그 말이 맞겠지만,
이제는 그만 아파해도 되지 않을까?
우리는 이제 또 다른 꿈을 꾸어도 된다라고 생각한다.
2008. 11. 16.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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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닮은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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