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인생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된 남자를 통해, 삶에서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
인지를 그린 로맨틱 코메디. 마치 스크루지와 흡사한 스토리인데, 영화에선 지나치게 '화려한 삶'과
'평범한 삶'을 대치시키는 단순함과 함께, 예측 가능한 결말이 단점이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영화
특유의 유쾌함과 푸근함이 가득하며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좋다. 특히 티아 레오니는 로맨틱 코미
디에서 자신의 연기력을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영화평론가 홍성진
가끔 이런 로맨틱 코메디가 그리워질때가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 한다.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이
라든지.. 머, 줄리아로버츠 주연의 무수한 영화들... 그중에서도 크리스마스와 연관이 있는 영화는
볼때마다 푸근하다는 인상을 주곤한다. 그래서 이 영화를 찾게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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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닮은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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