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느 사이트에서 스크랩했던 건데... 링크를 잃어버려서요..
혹시 저작권이 문제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기무라 타쿠야, 다케우치 유코
사카구치 켄지, 나카고시 노리코
사토 류타, 메구미, 이시다 유리코

남들이 보면 의외로 어울리는
커플로 보이겠지
..
.
남들이 보면 그럴지도
하지만 사실은 아니잖아
단순히 게임 커플

만약에 우리가
진짜로 사귄다고 해도
절대로 잘 안될거니까
아키는 죄책감을 느낄거잖아
그가 돌아온다면
..
.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를 진짜로 좋아하게 된거지
그래서 경계선을 긋는거구나
..
.
그럴지도
Maybe
.............................
.......................
눈이다
..
.

자 이거 받아

약간 달아
하지만 Maybe
약간 쓴맛이야

서로 각자의 생활도 있고
그런 거 들어보지 않았잖아
묻기 괴롭겠지만 새로운 가정이라던지
남자가 있을지도 모르고
..
.
몇 살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나이 같은 거 상관없어
그런 여자들은 죽을 때까지 여자로 있고 싶어해

..
.
거짓말
거기에 매달리니까 게임 같은
연애밖에 못 하는 거잖아
얼어붙은 마음을 풀려면
제대로 마주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
.

뭐랄까 여자라는 얼굴을 하고 있었어
그래서 이걸로 확실히 말한 기분이 들어
안녕이라고
..
.

안녕 소중한 사람이여

왠지 나 무서워졌어
여자로 사는 게
..
.
언젠가 누군가와 결혼해서
아이가 생길지도 몰라
Maybe 그렇겠지
엄마가 되는거야
..
.
정말로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지 불안해
아키라면 전혀 문제가 없을거야
특히
남자애의 엄마가 되는 게
이렇게나 계속
맘 속에 담아두는 건가라고 생각했어

누군가의 앞에서 울어본 적 있어
유치원때부터 누구라도 좋아
...
하루는 누군가의 앞에서 울어본 적 있어
항상 강한척하면서 노력하는 하루는
대단하다 멋지다라고 생각 했지만
그런 하루가 너무 안쓰러워

분명히 남자들은 엄마 앞에서
우는 연습을 하는 걸텐데
하루는 그걸 할 수가 없었겠지
내가 하루의 엄마였더라면
언제든지 들어 줬을텐데
..
.

그리고 하루를
슬프게 하는 것들로부터 지켜줬을텐데
절대로 눈을 떼지 않고
..
.


너무 좋아했어

미안
..
.

끝내자
여기서 맺은 계약이니까
여기서 파기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와버렸어
..
.


그대가 아프면 나도 아픕니다



울고 있어요

하루가 하루가 울고 있어
나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안겨준 그대여
.........................................Maybe
만약 신이 있다면 그를 원망할 거야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만 빼앗아 가버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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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닮은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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