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관리자   |    Posting포스트   |    LogOut로그아웃
:+:하늘을닮은호수:+: | Trac | 블로그   |    위치로그   |    태그로그   |    방명록


하늘을 닮은 호수
http://sunsson.iptime.org
Category
전체 (966)
[Standard] (59)
[OS] (119)
[Develope] (77)
[IT Trend] (347)
[Music] (101)
[삶의 질] (262)
Tag List
trac   3GPP   IPTV   svn   2MB   RTP   VoIP   c99   PSS   mysql   memory_leak   H.263   awk   팔봉산   손예진   FLV   ffmpeg   grep   cdn   avc   AutoConf   egrep   SVC   노무현   SIP   textcube   fgrep   trac_authentication   추억   포지션  
인사동 길
Date : 2006/05/30 11:14

길이 0.7㎞, 너비 12m이다.
짧고 좁은 길이므로 가로명을 붙이는 기준에 미달되지만
많이 이용되기 때문에 1984년 11월 7일 도로명이 처음 제정되었으며
이 길이 통과하는 중심지인 인사동에서 도로명이 유래하였다.

이 길은 조선시대부터 있었으며
안국동 사거리에서 장교(長橋)를 건너
청계천으로 갈 수 있었다

1986년 대학로가 문화예술의 거리로 지정된 뒤
1988년 전통문화의 거리로 지정되었으며

백일홍이 벌써 아름답다.

소리가 아름다운 종을 사서 현관에 걸었습니다.
1997년 4월 13일부터는 일요일마다'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어
거리축제가 열린다. 고미술품·골동품·골동서화뿐 아니라
선인들의 생활도구·장신구 등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갖가지
전통공예품 등이 집결되어 있어 옛 정취가 그윽하다.

군더더기 없어 제가 좋아하는
카라꽃입니다.

인도에 갔던 생각이 났습니다.
카레 냄새가 솔솔 나서 더 좋았답니다.

매니스 앨리(Many’s Alley)로 외국관광객에게 널리 알려진
이 거리는 현대식 건물과 전통이 함께 살아 있다.
인사동전통문화보존회와 종로구 주최로 1987년부터 해마다 4∼5월 무렵에
인사동전통문화축제가 열려 한국전통예술공연·문화상품특별전 및
화랑 20개소에서 기획전시를 연다.
이 축제는 인사동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장승제로 시작되며
행사중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보라색이 고운 캄파눌라입니다.

부채도 샀답니다.

이곳에 골동품 상가가 형성된 것은 일제강점기부터였으며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 초까지 성시를 이루었으나 가짜 고서화사건
금당살인사건 등으로 1970년대 말 장안동(長安洞)으로 이전하였다.
골동품 상가가 문을 닫자
토속음식점·전통찻집 등 유흥음식점이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거리에서 구경 할 것이 많아
가끔 들리면 좋은 곳.

궁금했던 종이꽃을 만났습니다.

1999년 7월부터 역사문화탐방로를 조성하기 위한 공사가 시작되어
2000년 10월 14일 완공되었는데 보행자를 위해 차도의 너비가 줄고 인도는 넓어졌으며
바닥에는 옛날식 기와와 재질이 같은 벽돌을 깔아 고풍스런 분위기가 난다.
안국 동 동쪽에 북인사관광안내소와 북인사마당 종로 쪽에
남인사관광안내소와 남인사마당이 있어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며
이곳에서 각종 이벤트와 공연이 열린다.

인사동에 가루수는 회화나무가 여러그루 있습니다.
주요 통과지역은 종로구 견지동·인사동·관훈동이다.
지하철 1·3·5호선과 연결되며, 태화관길이 가로질러 지나가고
율곡로·종로·우정국로와 연결·교차된다.
큰으아리꽃입니다.
태화관길 주변에는 경운빌딩·대일빌딩·백상빌딩·성화빌딩 등
고층 빌딩이 들어서 있다.


차 마시던 생각이 났습니다.
사진은 작년에 담은것입니다.

호박 냉차와오미자 차


패랭이꽃입니다.

덕수궁지구·명동지구·대학로지구·인사동지구 등 4개 지구의
8개 탐방로 가운데 하나로 지정되었으며 탐방로별로 특성에 맞는
역사문화 행사와 도심을 순회하는 시티투어가 이어져 있다.

동동주와 파전을 먹은 순풍에 돛을 달고.
서북학회터·승동교회·탑골공원·원각사지십층석탑·수운회관·운현궁·
조계사 등의 역사문화 유적지가 남아 있으며
종로경찰서·불교전통문화원·낙원상가·허리우드극장이 있다.

맛있게 보이나요?

다음엔 한번 모델이 되어 초상화를 집에 두고 싶답니다.

파리 몽마르뜨르 언덕에서 하고 싶었는데.

인사동에서라도...

전통공예품 등이 집결되어 있어 옛 정취가 그윽한
가끔 가보고 싶은 인사동.
모자도 샀는데 다음에 숲공부 할 때.
보여 드릴께요.
목련(p3478)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6/05/30 11:14 2006/05/30 11:14
Tag
Top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트랙백 주소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2006/05/30 11:28
덧글 주소 | 덧글 쓰기 | 수정/삭제
내 마음의 고향..
난 이곳에 가면 마음이 편해진다..
따뜻한 녹차 한 잔을 마시며 책을 읽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언젠가 이 근처로 이사가고 말리라는 나의 다짐은 변함이 없다, 아직도..
2006/05/30 11:37
덧글 주소 | 덧글 쓰기 | 수정/삭제
저도 인사동 자주가는데요^^ 하늘호수님도 그렇게 좋아하시는지는 몰랐네요^^ 돌아오는 휴일에도 다녀가 볼까 싶은데~ ^^* 어쩜 우연히 같은길을 지나쳤을수도 있겠네요^^ 전 인사동 가면 꼭 향 하고 녹차는 사오는데^^ 제가 향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2006/05/30 11:39
덧글 주소 | 덧글 쓰기 | 수정/삭제
저는 인사동의 옛날찻집...인사동이야기...대나무통밥집.....항아리 수제비집들을 좋아해요~.. 아마.. 언젠가 한 번은 어깨를 스치고 지나갔을 수도 있겠죠..?!쿠쿠..
2006/06/02 23:23
덧글 주소 | 덧글 쓰기 | 수정/삭제
인사동길이 옛날 같지 않아요 ..좋게 말해서는 깔끔해졌지만...물건들도 이젠 마음 푸근하게 담겨져오는 그런 것도 많이 줄고 현대화 되어가고 있죠.. 몇 번 미술관에 간 적이 있었는데...물론 먹는 거는 절대로 빼놓지 않죠!! 아주 중요한 것이니깐.....항아리 수제비라....깊은 밤 군침 넘어가네요...^*~
2006/06/04 14:08
덧글 주소 | 덧글 쓰기 | 수정/삭제
인사동길은 그 나름의 운치가 잇죠.. 그래서 좋아해요~~ 항아리 수제비집에 가면 해물파전도 함께 드셔보세요~. 정말 좋아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  1 |  ... 463 | 464 | 465 | 466 | 467 | 468 | 469 | 470 | 471 |  ... 966 |  다음 페이지 ▶
Creative Commons License
블로그 내에 모든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코리아 저작자표시 - 비영리 - 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덧글
펼치기
최근 트랙백
펼치기
Today :
18
Yesterday :
108
Total :
78808
Powered by :
Textcube
ver :
1.7.5 : Risoluto
skin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