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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닮은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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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 체크리스트
Date : 2008/04/28 21:22

1~15번까지 항목에 답한다. ①은 1점, ②는 2점, ③은 3점, ④는 4점을 준 후 총점을 구한다.

1. 부부의 평균 나이는?
①만 55세 이상                        ②35세 미만
③46~54세                              ④35~45tp

2. 부부의 현재 연간 수입은(세금 공제 전)?
①2000만원 인하                      ②2000만원 초과 4000만원 이하
③4000만원 초과 7000만원 이하  ④7000만원 초과

3. 당신이 현재 투자하고 있거나 투자하고자 하는 금액은?
①1000만원 이하                      ②1000만원 초과 5000만원 이하
③5000만원 이상 1억원 미안       ④1억원 초과

4. 현재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가 연 4%라고 할 때 당신이 투자할 자금의 기대수익률은?
①정기예금 수익률 때               ②연 7% 정도
③연 10% 정도                        ④연 30%이상

5. 투자의 목적은?
①내집 마련 또는 내집 넓히기         ②노후 준비 또는 교육비 마련
③자녀를 위한 상속이나 증여자금    ④해외여행 등 여유자금 마련

6. 지금까지 가입한 금융상품은?
①정기예금이나 적금 등 확정금리 상품에만 가입했다
②실적배당 상품에도 가입했다
③주식 직접투자 경험이 있다
④연금저축 등 보험상품에도 가입했다

7.주식에 투자해 10%의 손해를 봤다면?!
①전액 출금
②일부금액은 출금하고 나머지 원금은 회수할 때까지 기다린다
③이익이 날 때까지 기다린다
④다른 곳에서 자금을 끌어들여 추가 투자한다

8. 예상기간보다 짧은 기간에 목표수익률을 올렸다면?
①전액 출금
②이익 부분은 안전한 다른 자산으로 옮기고 원금만 갖고 다시 투자한다
③목표기간까지 계속하되 추가자금은 입금하지 않는다
④추가자금을 입금해 목표수익률을 극대화한다

9. 전문가들이 주식시장의 상승을 점치며 적극적인 매입을 원한다면?!
①상승 가능성에 관계없이 주식투자는 하지 않는다
②여유자금 중 30% 이내에서 간접투자 상품을 통해 투자하겠다
③여유자금 대부분을 투자하겠다
④필요하다면 대출을 받아 투자하겠다

10. 게임쇼에 출연해 우승을 한 후 사회자가 선택권을 준다면 어떤 상품을 받겠는가?
①1000만원의 현금
②15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③500만~2000만원 사이의 금액이 표시되어 있는 원판을 돌려서 바늘이 멈추는 곳에 해당되는 현금을 준다
④동전을 던져 이기면 3000만원을 주고 지면 아무것도 받지 않는다

11. 당신의 배우자와 가족은 당신의 투자위험 회피 정도에 대헤 어떻게 평가하는가?
①무조건 위험은 피한다
②충분히 조사한 후 최소한의 위험만 선택한다
③어느 정도 손실을 예상하고 높은 수익을 선택한다
④무모할 정도로 겁이 없다

12. 당신의 신용카드 사용 형태는?!
①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②충분히 조사한 후 최소한의 위험만 선택한다
③소득공제 혜택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④현금서비스나 카드론까지 사용한다

13. 내집을 마련 또는 넓히려 한다면 어떤 방법을 선택하겠는가?
①목표한 주택은 아니지만 가지고 있는 자금에 맞춰 산다
②원하는 주택을 구입할 때까지 좀 더 투자한다
③부채 비율 30% 이내에서 대출을 받아 원하는 집을 산다
④최대한 대출받아 당초 원하는 집을 산다

14. 도박이나 게임을 한다면?
①대부분 잃는다
②잃는 경우보다 이기는 경우가 많다
③이기는 경우가 잃는 경우보다 많다
④대부분 이긴다

15 향후 국내 및 세계 경제에 대한 당신의 전망은?
①디스플레이션(자산 가치 하락)이 올 수도 있다
②침체된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③점차 안정될 것이다
④6개월에서 1년 이내에 경기회복이 시작될 것이다

21점 이하 : 안정형 확정금리 상품에 100% 가입
22~36점 : 안정성장형 주식형 10~20%, 채권 및 채권형 20~30%, 확정금리 60%
37~50점 : 성장형 주식형 30%, 채권 및 채권형 30%, 확정금리 40%
50점 초과 : 공격형 주식형 60%, 채권 및 채권형 20%, 확정금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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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21:22 2008/04/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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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변액유니버셜보험) & 변액연금보험 비교
Date : 2007/03/06 14:06

VUL(변액유니버셜보험) & 변액연금보험 비교


최근 우리 나라 주식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적립식펀드(변액보험) 상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적립식펀드(변액보험) 상품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상품의 속보다 겉에 있는 몇 가지 장점만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례를 접하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한국인의 본전심리와 기대심리 그리고 외형중심 선택문화와 따라잡기 심리를 이용한 기업의 상업적 마케팅 전략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요즘 보험시장에서 VUL(변액유니버셜보험)과 변액연금보험을 비교 선택할 때 해약환급금의 단순비교나 상품 특성상 전혀 무의미한 원금보장을 장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상품의 일면만을 강조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며 확실히 알고 선택하기를 바라면서 그 속내를 살펴보고자 한다.


변액보험의 선택은 먼저 우리 나라의 중·장기 주식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접근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금개시 시점에 원금보장을 조건으로 한 변액상품(변액연금보험)을 선택하여 불필요(상품 특성과 확률상 원금손실 가능성이 없음)한 비용(최저연금적립보증비용: 매년 적립금의 0.6%를 연금개시 전까지 별도부담)을 크게 부담한다면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소비자의 불안 심리를 이용한 상업적 수단에 불과하고, 그 비용 규모뿐만 아니라 비용 부담을 하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원금을 보장한다는 내용만 강조하는 상품설명에 쉽게 선택하지는 않은지 의문이다. 또한 원금보장이라는 의미가 아무 때나 해약해도 원금보장이 되는 줄 잘못 이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제 우리도 선택에 대한 책임의식이 성숙해야 할 시대이다. 선택은 자유겠지만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도 함께 따라야 한다. 따라서 충분한 검토와 이해 없이 선택한 후에 따라오는 손실은 선택한 사람의 몫이다.


보험사가 VUL(변액유니버셜보험)에서 변액연금보험으로 판매전략을 바꾼 이유는?


첫째, 보험회사 입장에서 볼 때 VUL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향후 재계약을 추진할 수 있는 순환고객을 잃게 되어 수입원(사업비)이 차단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러나 고객 입장에서는 주식시장의 흐름이 긍정적으로 전제되고 있는 현실에서 상품의 특성상 납입기간의 제한이 없고 만기가 종신인 것, 그리고 납입이 자유로운 VUL의 장점을 활용한다면 언제든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굳이 신규보험 가입으로 새로운 사업비를 부담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현재 저축성보험 상품에 대한 보험차익 비과세제도 등 관련 법규나 시행령이 바뀌어도 기간에 관계 없이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는 더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변액연금보험은 납입기간 등이 제한되어 있어 납입종료 후 발생하는 여유재원은 새로운 저축 수단을 선택하여야 하기 때문에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순환고객이 창출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새로운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는 재원 및 대상이 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법령 및 제도의 변화(비과세제도 및 계약자 변경제도 폐지 등) 뒤에 선택하여야 하는 또 다른 부담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둘째, VUL 상품은 변액연금보험과 비교할 때 상품 특성상 사업비와 위험보험료에 약간의 차이를 가지고 있어 동일한 투자수익률로 일정 기간 이내 해약시 해약환급금은 변액연금보험에 비해 적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가시적 단점을 부각시켜 조기 해약과 무관한 양질의 고객까지도 유인하는데, 중도 해약을 목적으로 펀드형 상품에 가입하려고 한다면 보험 보다는 투신이나 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판매되고 있는 VUL과 변액연금보험은 투입 펀드의 주식 투자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그동안 실제운용 수익률은 약 2배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보험사 변액보험 공시현황 참조). 따라서 실제 해약환급금은 VUL이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다. 결국 이러한 가시적 단순 비교 판매는 한국인의 심리를 활용한 보험사의 순환고객 창출과 장기에 걸친 안정적인 사업비 확보를 위한 전략일 뿐이다.


셋째, 변액연금보험은 "최저연금적립금보증비용"을 고객이 연금지급개시 전까지 매년 추가 부담하여 보험사는 안정적인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 상품의 특성상 이미 납입한 보험료의 50%~90%가 국공채 및 우량회사채에 투자되어지는데 연금개시 때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겠는가? 이 또한 보험사들이 한국인의 기대심리와 본전심리를 이용하여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에 불과하다. 이러한 비용 부담 때문에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동일한 투자 수익률이라 하더라도 VUL이 변액연금보험보다 해약환급금이 훨씬 많게 되는 것이다.


고객마다 입장에 따라 다소 장·단점의 견해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종합적으로 볼 때 어느 것이 자신에게 유익한 것인지는 상품 특성에 따른 활용가치와 세부내용을 확실히 접근, 이해한 후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FP가 보험회사의 상품 판매 전략에 편승하여 고객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제시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판매 실적에 치중한 나머지 상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해당 고객과 무관한 가시적 단점만을 부각시켜, 선의의 고객이 올바로 선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향후 보험회사와 해당 FP는 고객의 신뢰를 잃게 될 것이며, 고객 또한 선택의 책임을 고스란히 떠 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선택은 고객님의 몫이다!



ㅁ 변액연금보험 : VA (Variable Annuity)

ㅁ 변액유니버셜보험 : VUL(Variable Universal Life)


1. 연금률 적용방법

ㅁ 가장 큰 차이점은 연금지급시 사용하는 연금률 적용방법입니다.

ㅁ VA는 보험가입시점의 생명경험표에 의한 연금률을 적용합니다.

VUL은 연금전환시점의 생명경험료에 의한 연금률을 적용합합니다.

ㅁ 30세에 가입을 하고 60세에 연금개시를 한다면,

VA는 60세부터 지급하는 연금액을 계산할 때 30년전인 가입시점의 연금률을 적용합니다.

VUL은 60세 연금전환을 하면 60세 당시의 연금률을 적용해 연금지급액을 계산합니다.

ㅁ 평균수명이 늘어나면 연금지급액은 줄어듭니다.

ㅁ 평균수명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ㅁ 노후에 지급받는 연금액에 가입목적을 둔다면 VA가 유리합니다.


2. 납입의 자유성

ㅁ VA는 납입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보통 5~7년은 의무적으로 납입하여야 하고 미납시 보험은 실효가 됩니다.

ㅁ VUL은 통상 2년간 의무납입하고, 이후는 납입중지가 가능합니다.

단, 납입중지로 인해 해약환급금이 0원이 되면 보험은 자동해지 됩니다.

(일부 보험사의 경우 납입중지 및 자유납입도 가능합니다.)

ㅁ 수입이 일정하여 장기간 의무납입을 할 수 있으면 VA를

수입이 불안정하거나 일정기간 납입할 상황이 안되면 VUL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3. 사망보험금

ㅁ VA는 사망보험금이 보통 500-1000만원 입니다.

VUL은 사망보험금(주계약)의 1-2%를 월보험료로 납입합니다.

ㅁ VUL의 최저 가입금액은 보통 2000-3000만원(월보험료 20-30만원) 입니다.

ㅁ 사망보험금이 클수록 위험보험료로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사망보험금이 적을수록 적립금의 증가폭이 조금 높습니다.

ㅁ 사망보장을 염두에 두지 않고 저축/투자를 목적으로 하면 VA를,

저축/투자를 목적으로 하되 동시에 사망보장도 고려를 한다면 VUL을 선택하면 됩니다.


4. 펀드운용

ㅁ VA는 연금지급에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안정성에 무게를 둡니다.

일반적으로 주식편입비율을 낮게(30%~50%)하고 채권위주로 펀드를 운용합니다..

ㅁ VUL은 연금보다는 목적자금마련에 중점을 둡니다.

주식위주(보통 70%이상)의 펀드운용이 가능합니다.

ㅁ 위험을 감수하고(펀드변경 등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하고) 고수익을 추구하면 VUL.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은행이자보다는 조금 나은 수익률을 추구하고자 하면 VA.

* 두상품 모두 기본보험료의 증액은 불가능하며 중도인출 및 추가납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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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14:06 2007/03/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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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 경제노트] 구글, 사용자에 모든 초점을 맞춰라
Date : 2006/03/30 09:54
2006년 3월 29일 수요일

구글, 사용자에 모든 초점을 맞춰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3.29)

시작부터 구글은 사용자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많은 회사가 고객 우선 서비스를 주장하고 있지만 주주들의 이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객들의 작은 희생쯤은 감수하는 경우가 많다.
구글은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변화를 거부하고 다음 원칙을 준수해왔다.

* 인터페이스가 명확하고 간단해야 하며, 페이지는 즉각 로드(load)되어야 한다. 검색결과의 게재순위를 절대로 판매하지 않는다.

* 사이트의 광고는 관련성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하며, 혼란을 주어서는 안된다.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구글. 구글은 "사용자, 즉 고객에게 초점을 맞춘다"라는 원칙을 지킨 것으로 오늘날의 '신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사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검색이 잘되는데다 사이트가 군더더기가 없어 편해 좋긴 한데, 도대체 돈은 어떻게 벌려고 그러지?"라는 생각들을 많이 했습니다.
첫 시작 페이지에도 멋진 디자인은 커녕 검색창만 덩그러니 놓여있고, 광고도 보이지 않으니 그런 생각들을 할만 했습니다.

구글의 그런 모습에는 그들이 지키려 했던 원칙이 깔려 있었습니다. 돈을 받고 검색결과의 순서를 조정하지 않는다, 인터페이스는 간단해야 한다...
이렇게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에 놓음으로써 구글은 자연스럽게 '열성 팬'들을 만들어냈고, 그들의 입소문을 통해 최고의 회사로 탄생했습니다.

저자는 "사용자들이 최대한 빨리 사이트를 떠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 회사는 아마도 전세계에서 구글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검색을 하려고 구글 사이트에 온 고객은 즉시 답을 얻어내 자신이 원하는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도록 만들겠다는 그들의 자세를 그렇게 표현한 것이지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검색기술도 중요했지만, 구글이 신화를 만들어낸 것은 바로 이런 사용자에 초점을 맞춘 그들의 자세 때문이었습니다.

* * *

[예경모 온라인 강의 리스트]
(※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1) 시간의 마스터 : 성공한 리더로부터 배우는 시간 관리 (온누리교회 한홍 목사)
2) 지혜로운 킬러 : 한국인 최초로 월스트리트 정상에 오른 여성의 글로벌 성공 비결 (KDI국제정책대학원 이정숙 교수)
3) FAST SECOND : 신시장을 지배하는 재빠른 2등 전략 (LG경제연구원 김재문 연구위원)
4) 끌리는 사람은 1%가